대표원장
인사말
“반려동물을 단순히 환자가 아닌,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자”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그래서 저희는 단순히 치료하는 것을 넘어, 보호자님의 불안한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곁에 머물 수 있도록 함께 걷는 길동무가 되려 합니다.
항상 열어놓겠습니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저희 병원이 언제나 문을 열어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기쁠 때는 함께 웃고, 아플 때는 곁에서 안심을 드릴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님의 삶에 다가가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일, 그것 역시 수의사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받고 버려진 생명들에게 외면하지 않고 도움이 절실한 동물들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경기동물의료원은, 오랜 시간 같은 뜻을 품고 약속했던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진단 장비와 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의료진들이 협력하여
최상의 진료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이제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동물의료원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보다 앞선 수의학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님의 신뢰에 끝까지 보답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윤국진, 김범수, 이승혁, 김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