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개원] 경기동물의료원, '응급외상센터' 본격 가동...수도권 일대 응급환자 수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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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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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양압수술실·전문인력 중증케어 시스템으로 24시간 수술 가능

경기동물의료원(대표원장 윤국진·김범수·김태정·이승혁)이 365일 24시간 언제든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응급외상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경기 지역 등 수도권 일대 응급 환자 수요를 해결하고 있다. 경기동물의료원의 '응급외상센터'는 응급 환자를 위한 즉각적인 수술과 집중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 안전한 수술 환경의 무균 양압 수술실 언제든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상시 대기 응급부터 집중 치료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24시간 중증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응급 환자 발싱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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