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물의료원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의 현장 분위기를 후기로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 세미나 후기
지난 1월 28일 저녁, 경기동물의료원 2층 메인 세미나실은 수의사 대상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에 참석한 임상 수의사들로 가득 찼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참석자들로 준비된 좌석은 빠르게 채워졌고, 공간이 부족할 정도의 높은 관심 속에 세미나는 시작됐습니다. 보통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더라도 당일에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몇 자리의 빈석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번 세미나는 추가 좌석을 마련해야 할 만큼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현장 분위기만 봐도 이번 주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를 주제로,
심장 질환 진단에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영상 검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습니다.
이론보다 ‘판독’, 설명보다 ‘해석’
연자로 나선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진단과 김재환 교수님은
일반적인 이론 전달이 아닌,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과 사고 과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주셨습니다.
- 방사선 영상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소견은 무엇인지
- 심장 초음파 수치를 임상 증상과 어떻게 연결해 해석해야 하는지
- 검사 결과를 다음 진료 판단으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정보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되면서,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참석자들의 집중도는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동료 수의사분들은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라는 반응을 전하며, 이번 세미나의 실용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쓰는 영상 판독’이라는 주제가 많은 공감을 얻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단단해집니다
경기동물의료원은 첨단 진단 장비와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상 수의사들을 위한 교육과 지식 공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 역시 ‘이론보다 실전’, ‘설명보다 적용’을 중시한 구성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다음 세미나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동물의료원은 현장에 바로 쓰이는 교육, 임상에 도움이 되는 지식 공유를 통해 수의 임상의 발전에 함께하겠습니다.
- 이전글2026 병오년 설 연휴 진료 안내 '모두 정상진료' 26.02.03
- 다음글'VECCS(국제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Level Ⅱ' 인증 획득! 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