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급성신장손상(AKI), 강아지 투석 치료로 회복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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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성신장손상(AKI), 강아지 투석 치료
[경기동물의료원 투석센터]
강아지 신장손상(AKI)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빠른 대응이 생명을 좌우합니다.
특히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강아지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면 회복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급성신장손상 4단계로 진단된 강아지가 혈액투석 치료를 통해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 강아지 신장손상 증상, 처음 나타난 변화

내원 1주 전, 평소 사료를 잘 먹던 달리는 갑자기 사료를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아이가 걱정되어 평소 알러지로 제한하던 닭고기를 삶아 급여하셨지만, 달리는 이를 먹은 뒤 구토를 하였고 이후 식욕이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점점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자 보호자님은 이상을 감지하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강아지 급성신장손상(AKI) 4단계, 핍뇨기(소변량이 부족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 강아지 급성신장손상(AKI), 투석이 필요한 상태

달리는 2일간 수액 치료를 받았으나 신장 수치 개선이 없었고, 결국 본원으로 강아지 투석 치료(혈액투석) 의뢰가 이루어졌습니다.
본원 내원 당시 보호자님께서 너무 늦게 병원에 온 것은 아닌지 걱정하셨으나, 달리는 기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였어도 다행히 스스로 걸어 진료실에 들어올 수 있었고 혈압 및 활력 징후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강아지 투석 치료를 진행해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강아지 투석 치료 과정 (혈액투석 진행)
보호자님과 투석 치료의 필요성, 과정, 치료 시간, 합병증 등 빠르게 상담을 진행한 후 1차 혈액투석을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투석 과정은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또한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1차 투석'

<1차 투석 종료 후 혈액검사 변화 수치>
하지만 1차 투석 이후에도 신장 수치가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 추가적인 2차 투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차 투석'

<1차 투석 치료 후. 신장수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여 2차 투석을 진행>
달리는 매우 안정적인 성격으로, 진정이나 마취 없이도 강아지 투석 치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차 투석 역시 특이사항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차 투석 당시보다 힘이 생겨 이제는 일어나서 치료를 받는 달리>
▶ 강아지 투석 후 회복 과정, 중요한 변화
<2차 투석 종료 후, 아직 힘은 없지만 잘이겨내고 있는 달리>
2차 투석 이후에도 신장 수치는 다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임상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활력 증가"
"식욕 개선"
"소변량 증가"


특히 소변량이 증가하기 시작한 점은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이에 의료진은 단순 수치가 아닌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하여 3차 강아지 투석 치료는 보류하고, 수액 및 입원 치료를 지속하며 경과를 관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차 투석 후'

다행히도 3차 투석 없이 수액/입원 치료를 진행하며 신장수치와 달리의 전반적인 상태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달리는 현재도 회복중인 상태이며 퇴원 후 지속적인 콩팥에 대한 내과적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강아지 신장손상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치만이 아닙니다.
환자의 활력, 식욕, 소변량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강아지 투석 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달리의 경우 이러한 판단이 적절히 이루어졌고, 결과적으로 추가 투석 없이 상태가 점차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강아지 신장손상은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강아지 투석 치료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적절한 시기의 판단과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회복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엄마, 아빠, 누나, 형
우리가족 고마워요~!
저 씩씩하게 잘 이겨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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