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지금처럼만이라도 우리 가족 곁에 살게 해달라고 누나가 욕심 좀 부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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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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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야 ♥ 이름처럼 귀한 내 털동생 노다지!
올해 방광, 신장 문제로 가족들 엄청 걱정시키고, 너도 힘들었지? ㅠㅠ
무사히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워.. 여전히 아프고 위험한 상태의 강아지지만
오래오래 지금처럼만이라도 우리 가족 곁에 살게 해달라고
누나가 욕심 좀 부려볼게. 26년에는 크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P.S. 피하수액 좀 젠틀하게 맞자.. 누나 그만 썰리고 싶다.
- 아이 이름: 다지♥
- 보호자 성함: 윤나영 님
경기동물의료원에 내원하신 보호자님들께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남겨주신 글입니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감동의 순간을 지금 만나보세요.
* 본 엽서의 내용은 사전 안내 후 보호자님의 동의를 받아 온라인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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